㈜리만(대표이사 김라희)이 출시한 천연 오일미스트 `인셀덤 발라또 오일 미스트`가 출시한지 3일만에 품절되며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라또 오일미스트는 동백나무씨오일에 천연 `에스테르` 공법을 접목, 강력한 피부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며 화장품의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인셀덤은 천연원료를 주원료로 하는 기초 화장품 회사인 리만의 화장품 브랜드로 2018년 창립 첫 달 매출 10억원을 기록한 이후 매월 10%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또한 2018년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여성소비자가 직접 뽑은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출시 제품으로는 인셀덤 퍼스트 패키지(부스터+세럼), 인셀덤 엑티브 크림, 인셀덤 엑티브 파우더를 비롯해 인셀덤 칵테일 아쿠아 썬젤&비비, 발라또 오일미스트 등이 있다.
리만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와 칼바람 등 극한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번에 품절대란을 일으킨 발라또 오일 미스트는 합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피부 보호와 피부 영양공급까지 한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천연 오일미스트라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환경과 트렌드에 앞서가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안전은 물론 다양한 효능을 갖춘 화장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천연 기능성 화장품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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