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자원부가 성윤모 장관 주재로 수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2년 연속 수출 6,0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는 성 장관을 비롯해 통상교섭본부장, 차관, 통상차관보, 산업혁신성장실장, 에너지자원실장, 무역정책관, 통상정책국장, 소재부품산업정책관, 시스템산업정책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 산업부는 산업과 지역, 기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출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산업별로는 주력산업과 신산업, 소비재 등 수요자 중심의 지원 강화와 함께 업종별 특성에 맞는 수출바우처(지원프로그램) 구조 개편을 3월 추진하고, 지역별로는 지역활력 회복 프로젝트 참가기업 대상 무역보험 특별 지원프로그램 신설 등을 통한 지역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방안, `수출·투자활력 촉진단`을 통한 수출애로의 현장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기업별로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전자상거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자무역 촉진 방안 마련, 전문무역상사를 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해 217조원 규모의 수출금융 지원과 함께 2019년 수출 마케팅 예산 1,599억원의 60%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 지원할 방침입니다.
성윤모 장관은 "지난해 발표한 조선, 자동차 부품, 제조업 활력 회복방안 등 산업분야의 지원대책이 수출을 통해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산업부가 수출 총괄 부처로 올해에도 수출 6,000억 달러 이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업계와의 현장소통 등 모든 노력을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