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3% 청정 지역으로 꼽히는 핀란드 피트랜드에서 추출 (제조지:프랑스)
인공향 인공색소가 없는 화장품 브랜드 씽크네이처가 테라가 스킨케어 라인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가(TERRAGA) 는 라틴어로 지구를 뜻하는 `TERRA`와 피트를 뜻하는 `GAGATEM`의 합성어로 혹독한 환경을 이겨낸 북극 식물들이 5천 년 이상의 시간 동안 발효되어 형성된 거대한 자연 에너지, 피트 추출물을 담고 있다. 지구가 만든 귀한 식물 에너지를 피부에 전달하여 외부 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개선시켜 완벽한 피부 밸런스를 선사한다.
테라가 에센스에는 피트 추출물이 84%, 라이트 세럼에는 75%나 함유되어 있다. 특히 라이트 세럼은 어드밴스드 모이스춰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히알루론산보다 4배 이상의 강력한 보습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볍지만 촉촉한 텍스처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돼 수분 부족 형 지성피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남성을 위한 올인원 제품 `씽크네이처 포 맨 라인 2종`도 함께 출시됐다. 테라가 포 맨 라인은 세럼과 에센스 2종으로 평소 피부 관리에 번거로움을 느낀 남성들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씽크네이처 테라가 스킨 케어 라인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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