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2022년까지 공적임대주택 24만호와 도심 내 주택 8만호 등 총 32만호를 공급합니다.
또 빈집 1천호를 매입하고 소규모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임대주택 5천400세대를, 국·공유지 복합개발 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1천호를 추가 공급합니다.
이와함께 20년 이상 노후주택 개량 방안으로는 주민 주도의 '10분 동네' 마을재생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오늘 발표한 민선 7기 청사진을 담은 '서울시정 4개년(2019∼2022) 계획'에 이같은 주거 관련 정책을 포함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