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 남영우·박재식 '2파전'

임원식 기자

입력 2019-01-17 16:38  


▲ 남영우(좌)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와 박재식(우)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제18대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선거가 오는 21일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최종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늘(17일) 열린 회장 선거 후보 기호 추첨식에서 한이헌 전 국회의원이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의원의 사퇴로, 저축은행중앙회장 선거는 박재식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남영우 전 한국투자저축은행 대표 간 대결로 압축됐습니다.

기호 추첨식을 통해 남 전 대표가 기호 1번, 박 전 사장이 기호 2번으로 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습니다.

오는 21일 임시 총회에서 회원사 과반수 출석에, 출석회원 3분의 2이 이상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최종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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