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창작의 신’서 ‘DANCE’ 라이브 무대 선사 ‘한국의 퀸’

입력 2019-01-21 14:02  




밴드 딕펑스가 라이브의 진면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딕펑스는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MBC MUSIC, MBC every1 ‘창작의 신 : 국민 작곡가의 탄생’(이하 ‘창작의 신’)에서 작곡가 이정환과 함께 콜라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정환은 4차 오디션인 ‘콜라보 미션’을 위해 딕펑스와 만났다. 환상의 케미를 자랑한 이정환과 딕펑스, 이들은 ‘DANCE’(댄스)로 무대를 선보였고, 딕펑스는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거나 완벽한 라이브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밴드 연주를 라이브로 선사해 듣고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고, 멤버 김태현은 보컬뿐만 아니라 트롬본까지 연주해 환상적인 호흡도 보였다.

딕펑스와 이정환의 무대 후 심사위원 윤일상은 “딕펑스는 좋아하는 밴드다. 역시 음악은 라이브”라고 호평했고, 휘성도 “공연적인 부분에 있어서 완성도는 굉장히 높았다고 생각한다. 연주도 너무 깔끔했고, 보컬이 무대를 이끌어가는 부분도 너무 좋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환은 딕펑스와 함께한 무대로 5차 오디션에 진출하게 됐다.

‘창작의 신’으로 시청자도 만난 딕펑스는 오는 29일 디지털 싱글 ‘SPECIAL’(스페셜)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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