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금융투자는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본사 건물관리 근로자들과 함께 ‘2019 사랑의 패딩 전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19 사랑의 패딩 전달식’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사 건물의 환경미화, 보안, 주차안내 등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건물 관리 근로자 80명을 위해 하나금융투자가 마련한 행사입니다.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은 “유례없는 미세먼지와 한파 속에서도 건물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되도록 관리 하시느라 노고가 많다”라며, “하나금융투자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권순범 하나금융투자빌딩 관리소장은 "하나금융투자 임직원들의 관심과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하나금융투자가 일등 증권사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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