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알로에가 주성분…전제품에 라벤더수 적용
친환경화장품의 대안을 제시한 ‘그린알로에 알로에스테’(대표 정광숙)가 소비자로부터 품질을 인정받아 포브스가 주최한 ‘2019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대상’에서 4년 연속 알로에화장품 부문에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알로에스테는 피부진정과 보습작용이 탁월한 알로에를 베이스로 복합차 추출물을 담아낸 주름개선기능성을 인증 받은 고품격 화장품라인이다.
기초부터 색조까지 제품에는 정제수 대신 라벤더수를 함유해 물론 피부 진정의 에센스 효과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기능 성분들도 식물성 추출물로 배합해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먼저 고려했고 보존성분도 자연유래방부시스템을 갖춰 피부트러블과 과민반응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알로에스테의 출시 배경이다.
알로에 원료도 신중하게 선택했다. 알로에 원산지인 미국 농림부가 인증한 유기농알로에를 사용하고 기능성 원료도 국제적인 연구를 통해 검증된 신소재를 함유함으로써 고품격을 지향하고 있다.
알로에스테가 소비자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원동력은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은 정직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스킨케어100’은 알로에추출물이 100% 함유된 제품으로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충전해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준다. 여기에 피부 진피층까지 수분 보유력을 높여주는 히아루론산과 식물성콜라겐, 마린콜라겐을 함유해 피부보습 충전제로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현대 여성의 피부 고민인 탄력, 주름, 미백, 피부결, 모공 등을 데일리케어를 통해 한꺼번에 관리 받을 수 있는 스페셜 케어도 친환경제품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에는 20종의 식물성추출물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EGF, 펩타이드복합체, 콜라겐, 엘라스틴, 금 등의 고기능성분이 피부를 맑게 정화시켜주고 피부 탄력과 주름개선, 미백에 도움을 주는 복합 기능성 제품이다.
사계절 아이템인 선크림도 백탁현상없는 자연유래 방부시스템으로 출시해 자외선 차단과 함께 스킨케어의 기능성을 자랑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알로에스테는 현대여성의 피부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출시한 친환경화장품”이라며 “소비자가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에 걸맞게 유해성분이 없는 친환경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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