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자산운용이 ‘KB액티브배당공모주30펀드’를 출시합니다.
‘KB액티브배당공모주30펀드’는 국공채 및 우량채권에 투자하는(70% 이상) 동시에 고배당주와 공모주에 투자해(30% 이하) 예금금리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중위험·중수익 상품입니다.
주식부분은 구조적으로 이익과 배당이 증가하는 우량 고배당주를 선별해 투자하며, 선별된 공모주에도 일부 투자해 추가 수익을 추구합니다.
KB자산운용은 상품 출시 배경에 대해 "최근 공모주 시장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2019년 공모금액은 최대 1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2000년부터 2017년까지 공모주의 연평균 수익률은 35%로 동기간 KOSPI 연평균 상승률 8.9%에 비해 4배가량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채권부분은 유동성이 풍부한 국공채 및 AA등급 우량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합니다.
KB자산운용 리테일본부 박인호 상무는 “설정 후 수익률 113.89%, 연환산 수익률 14.23%를 기록하고 있는 KB액티브배당펀드의 운용노하우를 활용한다” 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 이라고 말했습니다.(1/25 에프엔가이드, A클래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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