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 , 디자인 등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플랜테리어`는 2019년 기해년에 더욱 더 각광받는 식물인테리어 로 떠오르고 있다.
도심 속 플랜테리어를 한 매장들은 일반 매장보다 인기가 많고 모든 공간은 포토존으로 활용되어 SNS에서도 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식물과 공존하고 있는 상업공간은 모든 방문고객들에게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안정되는 효과를 주며 삭막한 도심에서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어 찾는 이들 또한 재방문률이 높다.
한편 샤인바이플레이스 는 최근 울산 중구 장현동에 40평대의 카페형 쇼룸으로 오픈했다. 기존 형태에서 벗어난 플랜테리어 식물, 모던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또한 전문 바리스타의 드립커피와 디저트를 경함할 수 있어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탄생했다.
샤인바이플레이스는 1월 24일 JTBC 의 TV정보쇼 알짜왕 에도 방영 되었으며 방영 이후 복합문화공간으로 플랜테리어 , 홈가드닝, 홈퍼니싱으로 주목받으며 울산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미세먼지 로 인해 실내공기정화식물, 공기청정식물, 미세먼지정화식물 등이 주목받으며 샤인바이플레이스 에 폭발적인 수요가 늘고 있다.
플랜테리어가 인테리어의 한 분야로 주목을 받고 있다보니 샤인바이플레이스 의 이대희 대표는 1-2인 가구 증가에 따라 좁은 주거공간에도 어울릴 수 있도록 수직으로 길게 뻗어 올라가는 직선형 식물을 중심으로 벵갈고무나무, 스투키, 극락조(여인초), 금전수, 등을 위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샤인바이플레이스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활발히 운영되어지고 있어 , 9월 중순부터 식물 관련 매출이 40%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이외의 모던가구 ,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커져가는 홈퍼니싱 시장의 선구자로 나선 샤인바이플레이스는 블루오션의 시장성을 입증하듯 매출이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무점포소자본창업으로 창업을 시작한 샤인바이플레이스는 2019년 40평대의 카페형 쇼룸까지 오픈하며 , 기존에 없던 홈가드닝과 홈 퍼니싱을 접목시킨 경쟁력으로 향후 회색도시에 드리운 초록 그늘로 하여금 각박한 생활 속 명품 휴식공간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홈가드닝, 홈퍼니싱, 식물인테리어, 플랜테리어, 소자본창업, 꽃집창업, 무점포창업, 소자본창업아이템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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