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는 30일 이바라키(茨城)현 도카이무라(東海村)에 있는 핵연료 사이클 공학 연구소의 방사선 관리 구역에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의 사고인지는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이날 오후 6시 30분께 관련 브리핑이 열린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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