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K-VINA(케이비나)비즈센터가 `2019 캄보디아 투자대전망 컨퍼런스`를 오는 27일(수) 오후 2시 호텔 프리마에서 엽니다.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K-VINA비즈센터와 캄폿글로벌이 주관하며, 대한상공회의소와 코트라가 후원합니다.
캄보디아는 최근 대내적으로 정치 상황이 안정되면서 대외적으로 개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관광객과 외국인 투자자가 몰리고 있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캄보디아 정부는 최근 문화 관광산업과 농업 선진화, 제조업 등 신성장 산업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K-VINA비즈센터는 이처럼 `동남아의 숨은 진주`라고 불리는 캄보디아 투자 시장을 국내·외 전문가를 초청해 집중 진단합니다.
먼저 김연건 코트라 팀장이 경제·산업·투자시장을 설명하고, 김현수 K-VINA비즈센터 수석전문위원이 개발·부동산 분야를 설명합니다.
이어, 백성현 나린힐 법인 대표가 후추농장을 비롯한 투자 유망상품을 소개하고, 정은섭 양헌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현지 투자와 관련한 법무·세무를 강연합니다.
사전 등록하면 무료 참가가 가능하고, 유망 부동산·개발·투자·법무·세무 상담은 물론 강연·투자 정보가 담긴 책자도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