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복을 부르는 돼지`를 주제로 경서정, 김상미 등 신진 작가 7명의 회화 총 26점을 선보입니다.
회사측은 그림 속에 그려진 `비타500`과 `제주 삼다수`를 찾은 관람객에게 황금돼지가 그려진 근하신년엽서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기해년(己亥年) 돼지띠의 해를 맞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전시"라며 "올해도 임직원에게 휴식과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달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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