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금화폐가 국내 KS인증과 품질경영시스템을 주관하는 한국표준협회의 회원사로 승인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전자금화폐는 한국표준협회 회원사로서, 레이저패터닝 기술을 이용한 금주화 표면 위 미세가공에 있어 ISO9001을 도입해 품질완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체 측에 따르면, 회원사 승인 외에도 최근 강남구청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1962년 설립된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화법에 근거하고, 회원사는 같은 법 제32조에 의해 승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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