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 봄’ 엄지원, 촬영장을 밝히는 비타민 매력

입력 2019-02-20 09:16  




‘봄이 오나 봄’ 엄지원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이봄과 김보미, 두 매력의 색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이고 있는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의 엄지원이 비타민 매력으로 촬영 현장을 즐겁게 만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엄지원은 얼굴에 미소를 한 가득 머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는 시종일관 현장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그녀를 엿볼 수 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여기에 카메라를 향해 브이부터 손하트까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해사한 웃음으로 촬영현장을 한층 더 환하게 밝히는 그녀의 매력은 ‘봄봄’의 비타민으로 활약 중이라는 후문. 무엇보다 스틸 속 엄지원의 미소 하나만으로 ‘봄이 오나 봄’만의 행복한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져 그 훈훈함이 더욱더 배가된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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