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은 지난해 1,187억 원의 매출액을 올렸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각각 97%와 61% 올랐습니다.
회사 측은 "주요 고객사의 매출 증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를 기록했으나 전년 대비 각각 97%와 61% 올랐습니다.
회사 측은 "주요 고객사의 매출 증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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