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주짓수 축제 '2019 스파이더 주짓수 챔피언십'

입력 2019-03-04 16:09  



격투기 스타 `스턴건` 김동현과 `코리안 좀비` 정찬성, 그리고 올림픽 유도 메달리스트 조준호 등이 케이아트홀에 모였다. 주짓수를 즐기는 이들이 월드 클래스 주짓수 고수들의 경합을 보기 위해 2019 스파이더 주짓수 챔피언십 경기장을 찾은 것. 선수들과 함께 샤이니 태민을 비롯 `주짓수 여신` 설인아와 쇼미더머니의 래퍼 킬라그램도 경기장을 방문해 대회를 즐겼다. 2016년부터 시작된 스파이더 주짓수 대회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상금이 걸린 주짓수 대회이며 국제적인 주짓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