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MD 온라인숍을 오픈한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3일 오후 2시 ‘플레이젤리(PLAYJELLY)’의 론칭 소식을 알렸다.
‘플레이젤리’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빅스, 구구단, 베리베리의 공식 MD의 판매 채널을 통합한 온라인숍(playjelly.com)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숍 브랜드 ‘플레이젤리(PLAYJELLY)’에서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과 더불어 빅스와 구구단 그리고 베리베리의 신규 상품까지 선보이는 동시에 신규 가입자에게 적립금 혜택 등 오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국가의 팬들이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국어 서비스는 물론 영어, 일본어, 중국어까지 4개국 언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콘서트나 팬미팅 등 아티스트의 특정 이벤트에서 구매 가능한 MD 상품 뿐만 아니라 ‘플레이젤리(PLAYJELLY)’에서만 만날 수 있는 브랜드 MD 상품, 아티스트의 시즌 MD 상품 등 풍성한 기획을 준비할 예정으로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재미난 요소들로 가득 채운다.
한편,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운영하는 공식 MD의 판매 채널인 ‘플레이젤리(PLAYJELLY)’는 오는 13일 오후 2시 공식 오픈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