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그룹이 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풀 팩터(THE BEAUTIFUL factr.)’를 공식 론칭하며, 화장품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바바그룹은 패션은 물론 뷰티, 리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입니다. 이번에 `더뷰티풀 팩터` 론칭으로 패션이라는 외형의 스타일을 넘어 내·외면을 아우르는 아름다운 삶의 방식을 제안하겠단 목표입니다.
더뷰티풀 팩터는 `일상을 더마(Derma)하다`는 슬로건 아래 복잡하고 과도한 스킨케어 대신 `피부 유산균`을 통해 피부의 본질을 지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모든 제품이 자체개발한 `피부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것이 특징입니다. 화장품에 사용된 피부 유산균은 프랑스의 바이오기업인 바이오비티스(BIOVITIS)의 특허를 받은 유산균으로 유익균의 증가, 피부 장벽 강화 등의 효능이 입증된 원료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라이프별 5가지 컨셉, 1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고보습 수분 클렌징 라인의 `프레시존` ▶보습기초 베이직 라인의 `코지존` ▶페이스 밸런스 마스크 라인의 `조이존` ▶시그니쳐 제품 `코어앰플`을 필두로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기능성 라인의 `서프라이즈 존` ▶선케어 라인의 `릴리프 존` 등입니다.
김성수 바바그룹 전무는 "`더뷰티풀 팩터`를 올해 화장품 시장의 빅이슈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매출뿐만 아니라 소비자 인지도, 품질 만족도 측면에서 신생 브랜드로서 최고의 찬사를 받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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