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상관없이 시야가 조금만 흐려도 미세먼지가 있나 의심해보는 요즘, 봄철이 다가오면서 미세먼지에 대한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봄철 미세먼지에 대한 외출 시 대처방안에 대해 공유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미세먼지 대처방안 중 마스크 착용이 큰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더불어 외출 후 꼼꼼히 손을 씻는 것과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는 방안이 떠오르고 있지만 궁극적인 미세먼지 제거와는 상관이 없는 대안이다.
올해 들어 서울에는 초미세먼지 경보가 하루가 멀다 하고 발령되고 있으며 최근 5일 동안 지속되기도 했다. 이에 미세먼지가 연일 지속되면서 대안 외에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공기청정기의 사용을 권유하고 있다.
그중 미세먼지 공기청정기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에어로사이드는 집안은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공공기관에도 설치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에어로사이드는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형 병원에 설치되어 기술력과 성능에 대해 인정을 받고 있다. 에어로사이드는 독자적인 기술인 PCO 기술로 특수 코팅 처리된 유리링이 가득한 챔버안에 UV-C 파장을 조사하여 극대화된 광촉매 반응으로 하이드록실 라디칼을 생성하는데 이는 곰팡이, 박테리아, 등 공기 중 오염물질을 미량의 물과 미량의 이산화탄소로 환원하여 유해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는 제품으로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에어로사이드는 무필터방식으로 챔버를 통하여 공기를 청정하며, 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기의 주기적인 필터 청소로 인해 2차 오염이 일어날 수 있었던 단점을 극복하였으며, 1~2년 주기로 챔버 만 교체를 해줌으로써 불필요한 청소를 생략하였다. 또한 일반적인 미세먼지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정화하는 공기청정기의 기본은 기능은 물론이고 일반 공기청정기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바이러스, VOCs, 각종 유해 물질 및 냄새까지 분해가 가능하다.
에어로사이드의 최대 장점으로는 에너지 효율이 높기 때문에 한 달 24시간 사용을 기준으로 월 3,400원 전기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각 방에 한 대씩 놓아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기청정기로 주목받고 있다.
누구에게나 설레는 봄이 찾아오고 있지만 뜻하지 않은 불청객으로 인해 외출은 물론 집안도 안전하지 않은 시대가 되었다. 이에 초미세먼지는 물론 VOCs, 및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까지 제거해주는 에어로사이드 공기청정기로 쾌적하고 안전한 집안 환경을 만들어보기 바란다.
에어로사이드 공기청정기의 자세한 사항은 에어로사이드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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