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6개 종목 4,698만주, 코스닥 26개 종목 1억1,766만주입니다.
의무보호예수는 최대주주·인수인이 보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동안 매도하지 못하게 해 최대주주 등의 지분매각에 따른 주가급락으로부터 소액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시장별로는 다음달 2일 하나제약(958만5,152주), 5일 필룩스(390만6,250주), 동부제철(1,333만3,333주) 등 유가증권시장에서 4,698만주가 해제될 예정입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1일 크리스에프앤씨(50만5,335주), 4일 나우아이비캐피탈(690만5,000주) 등 1억1,766만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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