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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석 유안타증권 대표)
유안타증권이 서명석·궈밍쩡 공동체제로 29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오전 정기주총을 열고 황웨이청 대표 후임으로 궈밍쩡 유안타 파이낸셜홀딩스 기업금융 총괄임원을 사내이사로 선임,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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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
주총 의장을 맡은 서명석 대표는 "어려운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전 사업부분이 고루 성장하는 등 최근 2년 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지난해까지는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면 올해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서 대표는 특히, 리테일과 IB(투자은행) 연계 영업 활성화와 S&T(세일즈앤트레이딩)의 경쟁력 있는 상품 공급 등 각 부문이 유기적으로 적시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업해서 고객만족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1,029억원의 순익을 냈으며, 큰 폭의 이익증가에 따라 자기자본은 1조1,602억원으로 전년대비 8% 증가했습니다.
이날 주총에선 정관 일부 변경을 비롯해 이사선임 등 각종 안건도 당초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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