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9 부동산 로드쇼 in 대전`에 참가한 시민들이 불확실성이 커진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 해법을 찾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강연장을 가득 메우고 있다.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2019 부동산로드쇼 in 대전`에는 안명숙 우리은행 부동산센터장, 한정훈 미래가치투자연구소 대표, 황태연 더리치에셋 대표, 박관식 한국토지개발원 대표, 조영광 대우건설 하우스노미스트, 김현수 K-VINA 수석전문위원 등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전문가가 총출동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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