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쌍꺼풀 수술 지적에 "안검하수" 발끈

입력 2019-04-01 11:13  


가수 구하라가 누리꾼의 쌍꺼풀 수술 지적에 발끈했다.
구하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수(쌍꺼풀 수술) 왜 다시했음"이라는 댓글이 달리자 "안검하수 한 게 죄입니까?"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검하수란 눈꺼풀을 올리는 근육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약해서 위눈꺼풀이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뜻한다.
구하라는 "눈매교정 아니냐"는 계속된 의혹에 "증세가 있으니 했겠죠"라고 받아치기도 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9월 전 남자친구와 폭행 시비에 휘말린 뒤 한동안 두문불출했다. 지난해 12월 팬미팅을 시작으로 일본에서 활동 중이다.
구하라 안검하수 (사진=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