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영이 내추럴한 일상 속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한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 밥 일 샐러드. 한 끼는 먹고 싶은 거로. 일어나자마자 눈곱만 떼고 간장게장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영은 흰색 캡 모자와 후드티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한영은 옅은 메이크업과 수수한 차림에도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지난해 SBS 드라마 ‘해피시스터즈’에 출연, 수준급의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각종 방송, 광고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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