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초등학습지 `밀크티 초등` 과정이 초등학원 못지 않은 체계적인 학습관리로 학부모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밀크T를 신청하면 학습생 한 명당 강의선생님과 관리선생님, 첨삭선생님 총 3명의 담임선생님이 배정되어 학습성취도부터 성적, 진도, 상담 등을 관리해주며, 학생의 학습상태를 세세하고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 정해진 시간에 주기적인 연락으로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부분도 세밀하게 신경 써준다.
이처럼 최근 초등공부방이나 초등학원, 초등과외 등 면대면이 아닌 초등학습지나 인강 등의 콘텐츠 역시 학부모들로부터 크게 관심을 얻고 있으며, 스마트학습지 밀크티초등의 경우 현재 신청 문의가 매해 증가하고 있다.
천재교과서 관계자는 "관리는 물론 최근 멀티미디어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시킨 스마트학습지 이용이 늘고 있다. 이는 디지털교과서 적응은 물론 공부에 대한 흥미를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이며, 자연스럽게 자기주도학습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어느 곳에서나 태블릿PC 하나로 강의를 듣고 학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남 등 유명 초등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다채로운 학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등 스마트학습지 밀크티 초등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 `밀크TV`를 통해 생생한 학습 후기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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