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에는 영국 클럽문화의 대표작 '마크 레키'의 여앙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 아티스트 17개 팀의 작품 50여 점이 담겼습니다.
영국 미술매체 프리즈와 구찌의 협업으로 제작된 '우 창'의 초현실주의적 영상 작품과 클럽문화를 소재로 한 현대미술 작품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현대카드 "사진과 회화, 조각 등 다양한 시각 작품과 DJ 부스, 사운드 아트 등을 통해 현대미술과 클럽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예술공간으로 전시회를 구성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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