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비스’ 박보영, ‘뿔테 안경+칼정장’ 완벽 소화하는 러블리 자태

입력 2019-04-22 08: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tvN ‘어비스’ 박보영이 뿔테 안경과 칼정장(갖춰 입은 정장)으로 변신을 감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그녀의 대체 불가한 뽀블리 매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 박보영이 ‘어비스’를 통해 파격 변신을 예고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성스러운 원피스가 아닌 두꺼운 뿔테 안경과 칼정장을 착장한 것. 특히 안경 너머로 거울 속 자신의 변신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박보영의 비장한 눈빛에서 부활 전 상위 1% 검사의 카리스마가 살아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그 와중에서도 박보영만의 깜찍 발랄한 표정과 러블리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녀가 180도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 변신의 이유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박보영은 본 촬영에서 올 블랙으로 변신한 파격 자태를 뽐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박보영의 현재 겉모습은 세젤흔녀 비주얼이지만 그 안에 깃든 진짜 모습은 상위 1% 여신 검사인 것. 박보영은 정반대의 모습을 생기 넘치는 눈빛과 제스처로 섬세하게 그려내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의 탄성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이 의문의 사고 이후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새로운 비주얼로 부활하게 되면서 겪게 될 혼란과 사건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며 “특히 박보영의 부활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5월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