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R&B싱어’ 챈슬러, 5월 1일 새 싱글 ‘엔젤(Angel)’ 발매

입력 2019-04-25 09:1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천재 R&B 싱어 챈슬러(Chancellor)가 새 싱글로 돌아온다.

25일 밀리언마켓은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 프로듀서 챈슬러가 오는 5월 1일 새 싱글 ‘엔젤(Angel)’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 SNS를 통해 챈슬러의 컴백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며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유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챈슬러가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타이틀명은 ‘엔젤(Angel)’이다. 흰 말 위에 누워있는 여성의 이미지와 어우러지며 한층 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버클리 음대 출신 R&B 싱어 챈슬러는 2010년 힙합 트리오 원웨이(Oneway)로 데뷔했으며,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의 일원으로도 활동했다. 지난해 삼성전자 제품 광고의 삽입곡 ‘Be a star’ 가창자로 밝혀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싱어송라이터 지젤(Jiselle)의 데뷔 싱글 ‘받지마’ 피처링을 도우며 다방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챈슬러는 본인 앨범뿐만 아니라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 및 피처링에 참여하며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프로듀싱 능력만큼 독보적인 음색으로 ‘뮤지션의 뮤지션’, ‘음색 종결자’, ‘천재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이끌어낸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가능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챈슬러는 오는 5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엔젤(Angel)’을 발매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