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바바그룹에서 전개하는 라이프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더뷰티풀 팩터(THE BEAUTIFUL factr.)’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공식 입점했습니다.
최근 중국을 비롯 해외에서도 화장품 원료로 ‘유산균’이 주목 받는 가운데 독보적인 ‘피부 유산균’을 활용하는 더뷰티풀 팩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면세점 입점이 원활했단 설명입니다.
지난 3월 론칭한 더뷰티풀 팩터는 자체 개발한 ‘피부 유산균’을 주원료로 외부 환경에 지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힘있는 피부로 가꿔주는게 특징입니다.
이번에 면세점에 입점한 품목은 ▲깨끗하고 맑은 감성의 FRESH(클렌징 라인) ▲아늑하고 따뜻한 감성의 COZY(베이직 스킨케어, 안심 마스크) ▲기쁘고 행복한 감성의 JOY(밸런스 마스크) ▲신비로운 반전 감성의 SURPRISE(기능성 스킨케어) ▲안도의 감성의 RELIEF(선케어) 등 5가지 라인 16종 제품입니다.
김성수 총괄전무는 “더뷰티풀 팩터가 론칭 2개월만에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입점, 더뷰티풀 팩터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유산균 더마 코스메틱’의 우수성을 국내외로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신세계면세점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 강화로 소비자 접접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더뷰티풀 팩터는 4월에는 미국, 베트남과 수출 계약을 완료 했으며 일본,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 대한 수출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해외영업 강화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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