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이 주관하는 `2019 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강남구 선릉 디캠프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오전 아이디어 발표에 이어 오후 1시부터 개발사 스포트롭스, 버추얼캐스트, 크렌진, 렛스타이앤엠, 에이치엠, 국제언어교육진흥원 등의 개발사 발표가 다시 이어졌다. 이후 비즈니스 미팅인 개발사-플랫폼사 컨소시엄 매칭 협의 후 다시 발표를 재개한다. 컨소시엄 매칭 협의는 개발사와 플랫폼사가 서로의 강점을 활용한 협업 기회를 찾는 장이다. `5G & 스마트미디어`를 주제로 중소·벤처 개발사, 플랫폼사, 투자사, 통신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본 행사 현장은 현재 한국경제TV MCN 플랫폼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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