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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블록체인 인베스터 써밋(2019 Blockchain Investor Summit)`이 오늘(29일)부터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E홀에서 열린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써밋은 연사들의 키노트로 시작되어, 세 번의 다채로운 패널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으로 채워지고 있다. 행사의 패널 토론에 마지막 연사로 나선 시드이텍 C3W 김용환 기획이사는 `블록체인 기회의 지점은 어디 있는가? (where are the opportunities)`라는 주제의 패널 토론에서 자율순환 발전 플랫폼 기반의 실물증권형 암호화폐 C3W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화웨이, 블랙락(BlackRock), 슈로더투자신탁운용(Schroders), 한국국민연금공단 NPS, 한국국부펀드 KIC, IBM, 삼성, LG, SK, 신한은행, 국민은행, 미국 메트라이프생명보험, 노무라증권, 현대자동차,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딜로이트(Deloitte),세계 제2대 클라우드 회사 SAP, 드레이퍼 펀드, 바이낸스(Binance), 후오비(Huobi), 노드 캐피탈(Node Capital), 이오스(EOS) VC, 중동Alphabit, 영국 에테르나 캐피탈(Eterna Capital) 등의 기업이 대거 참석했다.
본 써밋은 블록체인 및 핀테크 산업의 미래와 글로벌 정책에 관한 토론으로 채워지며 투자기관들이 소통하는 장 역할을 했다. 행사는 싱가포르 투자 인큐베이션 그룹인 블록글로벌(BlockGlobal)과 블록체인 마케팅 플랫폼 디컨퍼런스(DConference), 한국 블록체인 커뮤니티 미디어 코인인(CoiniN)이 공동 주최한다. 양일간 한국경제TV MCN 플랫폼 티비텐플러스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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