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이 지난 달 30일 서울시 종로구 신교동에 위치한 ‘국립서울농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으로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는 오는 7월까지 진행할 임직원 자율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인 ‘Blooming Day-꽃으로 봉사하는 날’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Blooming Day-꽃으로 봉사하는 날’ 사회공헌 활동은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재능기부 활동으로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교육을 받고, 희망이 필요한 학생들과 함께 플라워 박스를 만들고,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봉사활동입니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한종석 상무는 “Blooming Day활동을 통해 꽃을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플라워 클래스를 지원함과 동시에 임직원들이 만든 플라워 박스를 전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희망과 응원이 필요한 곳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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