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2019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액은 7조9,5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영업이익은 3,295억 원으로 17.4% 올랐다고 오늘(8일) 공시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정유 부문에서는 1분기 매출액 6조1,749억 원과 영업이익 1,87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GS칼텍스는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 자산 평가차익 규모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경제TV 증권부 송민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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