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창업·포차창업 프랜차이즈 `79대포`가 올 여름을 위한 스페셜 신 메뉴를 출시하여 화제다.
연 4회 신 메뉴 출시 계획의 일환으로 고객 뿐 아니라 소자본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79대포는 한여름밤에 제격인 시원한 컨셉의 신 메뉴 `생크림슬러시막걸리`와 `육회물회` 2종을 출시하였다.
여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음식을 찾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함이다.
생크림슬러시막걸리는 기존의 막거리 틀에서 탈피한 매력적인 주류 메뉴다. 막걸리를 베이스로하여 부드럽고 달달한 생크림, 시원한 얼음을 함께 갈아 슬러시처럼 마실 수 있는 막걸리다.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기분이 들게 하면서, 얼음알갱이가 씹혀 시원한 느낌이 더 강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고객이라 하더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기존 주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컨셉의 막걸리로 여성 고객들에게 눈도장을 얻고 있다.
여름철 대표 인기메뉴 육회물회를 선보였다. 79대포만의 차별화된 레시피를 적용하여 독특하고 깊은 맛과 중독성 있는 풍미로 여름철 고객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79대포 관계자는 "연 4회 신메뉴 출시를 위해 주점 전문 셰프들로 구성된 메뉴 개발팀을 별도로 편성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메뉴 개발 시스템도 갖춰진 가운데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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