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 선의 주인공 정미애가 소년 농부 한태웅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태웅이와 함께 사진 한 컷. 트로트 소울로 대동단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한태웅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미소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미애는 지난 2일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당당히 선에 등극,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떠오르며 주목 받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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