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효율성과 인테리어, 개성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복층형 오피스텔은 물건을 찾는 수요자보다 공급이 적어 소액부동산 투자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인가구시기에 접어들면서 작은 면적이지만 효율적 공간 창출에 용이한 복층형 오피스텔은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중 대표적인 장점을 꼽자면 먼저 층고가 높아 개방감이 좋다는 것이다.
같은 바닥 면적이라도 층고가 높기 때문에 수납공간이 많아져 풀퍼니쉬드 적용이 용이하고 그 활용도도 좋아진다. 또 높은 개방감으로 시각적인 인테리어 효과도 좋아 별도의 인테리어 없이도 모던한인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수직으로 분리된 공간은 작은 면적일지라도 거실과 침실을 분리해 독립공간을 확보할 수가 있고 눈높이에 따른 색다른 조망을 선사한다.
복층형 오피스텔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최소화한 특화 설계로 오는 2021년 상반기 준공예정인 방학신화하니엘시티가 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중인 방학신화 하니엘시티는 심플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공간의 효율을 극대화한 지하1층, 지상17층(총 2개동), A, A-1, B타입 복층형 오피스텔 총 315실(근린생활시설 포함) 규모로 공급된다.
분양 관계자는 "방학 신화 하니엘 시티는 방학동 일대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복층형 오피스텔로 홍보관을 오픈하자마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며 "단점보다 장점이 훨씬 많은 복층형 구조 때문에 특히 더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방학신화하니엘시티는 복층형 구조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으로 인식되고 있는 관리비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태양광 시스템 설치와 오르내리기 편한 계단을 적용해 편리함을 부여했다.
한편 방학신화 하니엘 시티가 들어서는 방학동 일대는 서울 동북권의 최대 개발 호재인 창동역세권개발계획과 확충·개선되는 교통인프라(GTX-C노선 예정 및 우이~신설 경전철 연장 등)계획 등과 맞물려 본격적인 분양철인 5월을 맞아 홍보관을 찾는 이들의 발길이 부쩍 늘고 있다.
방학 신화하니엘 시티는 출퇴근이 용이한 1호선 방학역과 1, 4호선의 창동역을 도보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 빅마켓, 이마트,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아울러 방학천문화예술거리, 플렛폼창동61, 시립운동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어 충분한 어반라이프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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