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는 ‘매일 불금’ 비하인듯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직접 요리를 하며 맥주를 따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흰색 셔츠에 명찰을 찬 이진이는 멘보샤를 들고 환한 미소와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눈길을 끈다.
이진이는 김치 퀘사이다를 선보이 등 재료 손질부터 주방과 홀을 오가는 일당백 활약을 펼치면 앞으로의 그의 활약이 예고되고 있다.
현재 이진이는 화보,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엄마 아빠는 외계인’을 통해 패션모델로서뿐만 아니라 예능과 댄스에도 재능을 보이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입증하며 꽃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패션앤 ‘매일 불금’은 낭만의 섬 제주에서 스타들이 직접 요리하고 서빙하며 손님을 맞이하는 펍 운영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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