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은 “제로페이 가맹점 협약에 감사하며 서울에만 6,000개 이상인 이동통신 유통 점포가 제로페이에 가맹점으로 전부 등록할 수 있다면 제로페이가 많이 확대될 것이다. 제로페이는 기본적으로 자영업체와 소비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착한 결제”라고 말했습니다.
▲ 이철우 경북지사 "기회·위기 공존…신발끈 더 졸라맬 것"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군 현장소통간담회를 마친 뒤 "지금의 경북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해 있다.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신발끈을 더 졸라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화성시, 매송면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경기도 화성시가 한국전력과 손잡고 매송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송전선로 지중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화성시는 한국전력과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안산시, 임산부 대상 '100원 행복택시' 운영
경기도 안산시가 임산부들이 산부인과 병원을 이용할 경우 100원의 요금만 내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100원 행복택시'를 도입, 16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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