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여심 속 넘버원 뮤즈다운 완벽한 미모를 과시했다.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며, 클래스가 남다른 아름다움을 발산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하늘은 우아한 미소로 카메라와 눈을 맞추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가 하면, 밝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며 촬영장을 그만의 아우라로 압도하고 있다.
흰 셔츠와 청바지의 심플한 스타일링만으로도 돋보이는 세련미를 과시, 독보적 각선미와 명불허전 골반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기도.
손끝부터 발끝까지 흠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내추럴 여신’ 다운 자태를 선보인 김하늘은 오는 27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바람이 분다>에서 이별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게 되는 수진 역을 맡아 섬세한 표현력과 한층 깊어진 감정연기로 멜로 연기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JTBC <바람이 분다>는 20일 밤 9시 30분에 스페셜 방송 <바람이 분다-너와 내가 우리였던 그날처럼>으로 먼저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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