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사학연금은 산불피해가 발생한 직후 즉시 강원지역 가입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부조금 제도를 안내하고 가입기관의 피해상황을 직접 파악 등 재난극복 노력에 적극 동참했습니다.
이중흔 이사장은 “이번 산불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 임직원이 마음을 모았다”며 “하루빨리 복구가 되어 이재민들이 삶의 희망을 되찾고 안정적인 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사학연금은 시각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금융교실과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실시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