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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의 일부 잔여세대 분양 마감이 임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8개동, 총 47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59㎡ 119가구, ▲73㎡ 168가구, ▲84㎡ 184가구로 구성됐습니다.
서산 시내권 즉시 입주 아파트로 3.3㎡당 6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에 잔금 2년간 유예(30%)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이 위치한 동문동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갖추고 있는 관공서 밀집 지역으로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입니다.
서산 도심권과는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당진, 태안, 대산, 홍성 등 인근지역 진출입이 용이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 서산시 명문학교인 서령중·고교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동문초교, 서동초교, 서산시립도서관, 청소년 수련관 등 위치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혁신 4베이 설계를 도입했습니다.
한화건설 문주태 분양소장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뛰어난 학군으로 지역대표 선호단지인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최근 온석근린공원 개발사업과 맞물려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며 "일부 잔여세대에 대한 분양도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분양사무실은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입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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