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다이아피아(DIAPIA)의 파트너 일본 다이토(DAITO)의 식물성 유산균 제품 `라브레젤리`가 롯데면세점 온라인 스토어에 입점해 소비자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선다.
`라브라젤리`는 지난 3월 1일 약 2달간 롯데면세점 소공점 팝업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다.
관계자는 "일본 의약품 GMP 인증 공장에서 제조된 `라브레젤리`는 스틱형 젤리 제품으로 특허받은 나노 라브레균을 사용하여 보다 빠르게 체내로 흡수된다는 장점이 있다"며, "식약처 권장 1일 유산균 섭취량은 100억 마리로, 1포에 180억 마리의 유산균을 포함하는 라브레젤리로 매일 편리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브라젤리`는 정장 작용을 통한 장 기능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거칠어진 피부와 변비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유해균 억제를 통한 다이어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저칼로리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라브라젤리`는 요구르트 맛의 젤리 타입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온 가족유산균 제품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다이토(DAITO)의 `콜라겐12000`, `청즙+야채효소` 등의 제품도 롯데면세점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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