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T, 110억원 규모 스크러버 장비 공급계약

신재근 기자

입력 2019-05-28 15:0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GST는 지난 27일 중국 기업인 이노트론 메모리와 110억원 규모의 스크러버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오늘(28일) 공시했습니다.
스크러버는 반도체나 OLED 등 IT제조 장비를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를 정화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계약금액은 GST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7월17일까지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