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년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30일 첫 발간

김원규 기자

입력 2019-05-29 14:04   수정 2019-05-29 14:29

한국IR협의회는 29일 한국기업데이터와 NICE평가정보, 나이스디앤비 등 TCB 3사와 2019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 발간계약을 체결하고 2차년도 발간사업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현행 보고서 제공매체 이외에도 NAVER, 코스콤 CHECK단말기에도 보고서가 게재될 예정으로 투자자 접근성도 확대될 전망입니다.
특히 NAVER 금융의 투자전략 섹션 중 종목분석리포트와 산업분석리포트 부문에 게재되며, 모바일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첫 보고서는 오는 30일에 발간될 예정이며 NAVER, CHECK 단말기를 통해서도 보고서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한편, 2차 년도 코스닥 기술분석보고서는 2020년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발간돼 코스닥시장과 상장기업에 관한 정보를 투자자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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