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한국경제TV 주최로 6월7~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부동산엑스포`에 참가해 `삼송 자이더빌리지`를 소개합니다.
삼송 자이더빌리지는 GS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지구에서 이달에 분양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으로, 삼송지구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자이(Xi)` 브랜드 단지입니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3층, 전용 84㎡ 단일면적 총 432가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주택형별 꼭대기 층에는 별도의 다락이 제공되며 세대별로 단독 주차공간도 있습니다.
또 자이 브랜드 아파트에서 제공되는 폐쇄회로(CC)TV, 방범형 도어 카메라 등의 보안시스템과 스마트폰 연동, 가스 제어 등의 스마트시스템 서비스가 유사한 수준으로 제공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고, 통일로, 일영로, 서울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의 광역도로망도 인근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합니다.
하나로마트,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은평 성모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습니다. 고양 오금초, 고양중, 고양고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합니다.
입주는 2021년 1월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부동산 엑스포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부동산 종합 박람회입니다.
부동산 상품의 전시를 비롯해 소액으로 건축주가 되는 방법, 최신 분양시장 트렌드 소개 등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국내 유명 부동산 강사의 투자세미나가 함께 열립니다.
전시회 관람은 무료이며, 특히 개막 첫날인 7일(금) 선착순 입장객 1천명을 대상으로 200만원 상당의 침대(1명), 전문가용 라돈측정기(2명) 등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전시회 참가 신청은 부동산 엑스포 홈페이지(rexpo.co.kr)에서 접수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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