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키즈(DONGKIZ)가 대중의 관심 속 데뷔 곡 활동을 마무리했다.
동키즈는 지난 4월 24일 정식 데뷔앨범 ‘DONGKIZ ON THE BLOCK’(동키즈 온 더 블록)을 발매했다.
다양한 프리 데뷔 활동을 통해 동키즈는 많은 무대 경험을 쌓았고, 데뷔곡 ‘놈(NOM)’으로 5인 5색 개성 가득한 무대도 꾸몄다.
특히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로 변신한 동키즈는 ‘놈(NOM)’을 통해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흠 잡을 데 없는 라이브, 재기발랄한 표정 등으로 대중을 사로잡아왔다.
아이돌 최초 락킹(Locking) 장르로 구성된 유니크한 퍼포먼스와 팔색조 표정 등이 동키즈 만의 무대 장악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놈(NOM)’ 음악방송 활동을 무사히 끝낸 동키즈는 “아리들(팬클럽명),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꿈속에 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머지않아 새롭게 돌아올 테니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각자의 셀카 공개로 마지막 활동에 대한 소감과 그동안의 활동 팔로우에 대한 감사인사를 건넸다.
앞으로도 동키즈는 무대 위 놀 줄 아는 아이돌로 컴백,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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