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스(A.C.E)를 향한 해외의 관심이 남다르다.
에이스는 지난달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UNDER COVER’(언더 커버)를 공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인 ‘UNDER COVER’는 강렬한 록 드럼과 기타 연주가 이루어진 곡으로, 에이스만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에이스의 미니앨범 ‘UNDER COVER’를 향해 “에이스는 팀의 성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포용하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완전체 모습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확실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호평하는 칼럼을 기재, 글로벌한 관심도 입증하고 있다.
미니앨범 ‘UNDER COVER’를 통해 에이스는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뽐내는 것은 물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9위를 기록, 국내부터 해외까지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칼럼니스트의 호평 속 글로벌 루키로 성장하고 있는 에이스는 앞으로도 꾸준히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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