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빌딩 전문 자산관리 회사 글로벌PMC가 해외부동산 자산관리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글로벌PMC는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9 부동산 엑스포` 해외부동산관에 참가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입주업종 선정, 신규 임차인 유치, 임대차관리, 건물 유지관리·매입매각 컨설팅 등 자산관리 전 과정을 서비스합니다.
최근에는 코팩 인터내셔널(CORFAC International) 등 글로벌 부동산네트워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해외 우량물건 추천, 매입대행, 자산관리 등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영국 등 30여개국 관련 상업용·주거용 부동산 투자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프랑스계 LED백라이트 디스플레이 솔루션 기업 비트린미디어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디스플레이 광고시장도 진출했습니다.
한편, 한국경제TV가 주최한 ‘2019 부동산 엑스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C1, C2홀에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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