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채널 중국 이우시장 A to Z 세미나…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 방안 모색

입력 2019-06-12 16:03  



오는 29일(토)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위한 중국 이우시장 A to Z 세미나가 서울 코엑스 수입상품전시회 전시장 내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수입상품전시회, 소상공인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온채널이 주관하는 본 세미나는 세계 최대 도매시장인 `중국 이우시장`에서 나만의 아이템을 발굴하여 수입하고, 중간 유통 과정을 없앤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에 유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하고자 하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여 유통, 무역, 인증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현직에서 풍부한 유통마케팅 노하우를 쌓은 온채널 이현만 대표부터 무역실무 교육 및 실무자 양성 기관인 에듀트레이드허브 최주호 대표, KC인증 등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공인시험인증기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박정우 수석연구원, 책 `중국 이우시장 탐구생활` 저자 지루시아·조예슬까지 각 분야 전문가의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국내 유일의 수입상품 전문 전시회인 수입상품전시회(IGF) 전시장 내에서 열려 비단 강연 내용 습득뿐만 아니라, 77개국에서 전시하는 우수한 상품을 직접 참관할 수 있어 상품을 발굴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이우시장에서도 20여 개 업체가 전시회에 참가해 곧바로 실전에서 1:1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본 세미나를 주관하는 온채널의 이현만 대표는 "급변하는 유통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시장의 흐름을 읽고 유통마케팅의 원리를 이해하여야 한다"며, "현재 한국시장은 소량 다품종 시대이다. 이러한 소량 다품종 시대에서 나만의 아이템을 발굴하기에 가장 적합한 곳인 `중국 이우시장`에 대한 이해부터 수입 절차, 인증 제도, 유통마케팅 전략까지 원스톱으로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위한 중국 이우시장 A to Z 세미나는 온채널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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